자연의소리는 1981년 창립 이래 자연과 인간의 공존의 미학을 발전시킨 자연미술가 그룹 ‘야투(Yatoo)’의 자연미술 정신을 국내외에 알리고 교류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다양한 국내외 협력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자연은 국경이 없다’라는 취지로 세계의 작가들과 대지를 이동하며 야투자연미술을 구현하는 글로벌노마딕아트프로젝트와 사단법인 한국자연미술가협회-야투가 주최하는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야투자연미술국제레지던스프로그램 등의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